연합뉴스

계엄군 지휘관 3명 직무정지…방첩·특전·수방사령관

입력 2024-12-06 16:27:2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방부, 비상계엄 사태 관련 긴급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리가 6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긴급 브리핑하고 있다. 2024.12.6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김지헌 기자 =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 때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한 계엄군 사령관들에 대한 직무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국방부는 6일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현 상황 관련 주요 직위자인 수도방위사령관 이진우, 특수전사령관 곽종근, 국군방첩사령관 여인형(이상 육군 중장) 등 3명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오늘부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분리파견 부대는 이진우 중장은 지상작전사령부, 곽종근 중장은 수도군단이며 여인형 중장은 국방부로 대기조치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이진우 수방사령관(왼쪽부터)·곽종근 특전사령관·여인형 방첩사령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방부는 주요 직위자 직무대리로는 수방사령관에 육군 중장 김호복, 특전사령관에 육군 소장 박성제, 방첩사령관에 육군 소장 이경민을 지정했다.


hoj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3-30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