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용현, 여전히 국방장관 관사에…국방부 "규정상 한달 내 이동"

입력 2024-12-06 16:01:3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무회의 참석하는 김용현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3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 집행을 주도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여전히 서울 한남동 소재 국방장관 관사에 거주하는 것으로 6일 확인됐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김 전 장관은 관사를 나갔냐'는 질문에 "현재까지 관사를 사용하는데 조만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당국자는 "관저 규정상 (사퇴하고) 한 달 내 이동하면 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장관은 비상계엄 사태에 책임을 지고 지난 4일 윤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고, 윤 대통령은 전날 그의 면직을 재가했다.


현재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국방장관 직무를 대행하고 있다.


hoj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