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남도 제공]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을 앞두고 신속한 탄핵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대한 빠르게 탄핵함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이면서도 그간 윤석열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받아온 김 지사가 윤 대통령의 탄핵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윤 대통령에 대한 최대한 빠른 직무배제 발표를 환영 또 환영한다"며 "제2의 비상계엄은 이제 완전히 물 건너갔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또 "쿠데타 정권에 맞선 명예 회복이 성공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계엄령 사태로 4일부터 예정됐던 일본 방문을 취소했다.
minu21@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