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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진해 카리브공동체(CARICOM) 정부대표는 4일(현지시간) CARICOM 사무국 소재지인 가이아나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5일 밝혔다.
김 대표는 CARICOM 측과 정책협의회를 갖고 고위급 대화 활성화 및 '한-CARICOM 협력 기금'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휴 힐튼 토드 가이아나 외교장관도 예방해 분야별 실질협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CARICOM은 카리브 단일시장을 목표로 하는 카리브 지역 지역기구로, 14개 회원국 및 1개 속령 등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협력을 위해 2017년부터 정부 대표를 임명해오고 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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