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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찰에 한동훈 신변보호 강화 요청…'계엄군 체포조 투입설' 여파

입력 2024-12-05 09: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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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한동훈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의원들이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4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한동훈 대표의 신변 보호 강화를 경찰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한 대표를 체포하기 위한 '체포조'가 투입됐다는 소문이 도는 등 대표 신변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당 차원에서 경호를 강화하는 한편 경찰에도 인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전날 윤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도 계엄군 체포조 투입에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이 국회의장과 여야 당 대표 체포를 시도했다는 주장이 민주당에서 나온 것과 관련해서다.


한 대표의 항의에 윤 대통령은 '계엄군이 그랬다면 포고령 때문에 체포하려 한 것 아니었겠느냐'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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