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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상계엄 사태 후 첫 공개일정 순연…일정 차질 빚어질 듯

입력 2024-12-04 08: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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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용산 대통령실서 예정됐던 마약류 대응 점검회의 미뤄져




윤석열 대통령, 계엄 해제 발표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새벽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 선포 해제를 발표하고 있다. 2024.12.4 [연합뉴스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비상계엄 해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첫 공개 일정이었던 4일 오전 마약류 대응상황 점검회의가 순연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마약류 대응상황 점검회의가 순연됐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었다.


앞으로도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윤 대통령의 일정에는 적지 않은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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