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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군용기 11대, KADIZ 진입후 이탈…공군전투기 출격해 조치

입력 2024-11-29 14: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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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7월 KADIZ 무단 진입한 러시아 'TU-95'폭격기의 모습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 제공자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 11대가 29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해 군이 대응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께부터 오후 1시 53분께까지 중국 군용기 5대와 러시아 군용기 6대가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다. 영공 침범은 없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중국 및 러시아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식별했고,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 조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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