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조국혁신당, '항일 의병장 외손자' 김갑년 교수 영입

입력 2024-11-28 11:22: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조국 "尹정부 친일·매국 행태 바로잡겠다"




조국혁신당, 의병장 이강년 선생 외손자 김갑년 교수 영입

조국혁신당은 28일 항일 의병장 고(故) 이강년 선생의 외손자인 김갑년 고려대 독일학전공 교수를 영입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조국 대표와 김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28. [조국혁신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조국혁신당은 28일 항일 의병장 고(故) 이강년 선생의 외손자인 김갑년 고려대 독일학전공 교수를 영입했다.


김 교수는 혁신당 '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우기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세종시당 창당준비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독일 뮌스터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세종시문화재단 이사, 독립기념관 이사, 세종자치시민연대 상임대표 등을 지냈다.


광복회 독립영웅아카데미 단장이기도 한 김 교수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항의해 광복회가 별도로 개최한 올해 광복절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김 교수와 함께 윤석열 정부의 친일·매국 행태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앞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일본 측만 참석한 채 치러진 사도광산 추도식과 관련해 "대한민국 외교부가 일본이 해달라는 것을 퍼주다시피 하고 뒤통수만 맞고 있다"며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비판했다.


hye1@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0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