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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상대국 방문은 9월 기시다 전 총리 방한이 마지막
尹·이시바, 아세안·APEC 계기 두 차례 정상회담 가져

2024년 11월 16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이 페루 리마의 한 호텔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대통령실은 28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내년 1월 방한을 추진 중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양 정상은 그간 셔틀 외교의 지속 추진에 합의한 바 있다"며 이같이 공지했다.
앞서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내년 1월 초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한일 정상이 상대국을 방문한 것은 지난 9월 퇴임을 앞둔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가 방한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 회담한 것이 마지막이다.
윤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는 지난 달 1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를 계기로 첫 정상회담을 개최했으며, 이달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회담한 바 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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