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통령실, '이시바 방한 추진' 日언론보도에 "정해진 바 없다"

입력 2024-11-28 09:56: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일 정상 상대국 방문은 9월 기시다 전 총리 방한이 마지막


尹·이시바, 아세안·APEC 계기 두 차례 정상회담 가져




페루 리마 APEC 정상회의 계기로 회담하는 한일 정상

2024년 11월 16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이 페루 리마의 한 호텔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대통령실은 28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내년 1월 방한을 추진 중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양 정상은 그간 셔틀 외교의 지속 추진에 합의한 바 있다"며 이같이 공지했다.


앞서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내년 1월 초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한일 정상이 상대국을 방문한 것은 지난 9월 퇴임을 앞둔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가 방한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 회담한 것이 마지막이다.


윤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는 지난 달 1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를 계기로 첫 정상회담을 개최했으며, 이달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회담한 바 있다.


kind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1 0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