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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동훈, 재판보다 민생에 신경 쓰는 게 좋겠다"

입력 2024-11-26 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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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제삼자 특검' 노래 부르다 갑자기 반대"




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출범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연석회의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26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6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향해 "(저의) 재판보다는 민생에 신경을 쓰시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자신이 위증교사 사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것을 두고 한 대표가 '수긍하기 어렵다'고 말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또 "(한 대표는) '제삼자 특검'을 하자고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특검에)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법 개정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정부·여당의 태도가 반대로 바뀐 것 같다. 이러한 문제를 조정하는 것이 여당 대표가 할 일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이 대표는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말에는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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