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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복지 시설 '토마스의 집' 찾아 배식 봉사

입력 2024-11-19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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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식 봉사활동 나선 한덕수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4.11.19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토마스의 집'에서 배식 봉사를 했다.



토마스의 집은 1993년 문을 연 급식소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 없이 자발적 성금만으로 주 5회, 하루 평균 350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주로 일용직 근로자와 쪽방촌 주민, 노숙자 등이 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2012년 이용자들이 "공짜 밥 먹기 싫으니 밥값을 받으라"고 건의해서 시작된 '자존심 유지비'로 유명하다. 이용자들은 무료로 식사하지 않고 밥값 200원을 치른다.


한 총리는 배식 봉사를 마치고 토마스의 집 대표인 김종국 신부와 면담하며 "어려움을 겪지 않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식 봉사에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손영택 국무총리비서실장, 김종문 국무1차장, 남형기 국무2차장을 비롯한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간부·직원 29명이 참여했다.




배식 봉사활동 나선 한덕수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왼쪽)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오른쪽)을 비롯한 총리실 직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4.11.19 superdoo82@yna.co.kr




토마스의 집 관계자와 면담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마친 뒤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한덕수 총리, 박경옥 총무, 김종국 신부. 2024.11.19 superdoo82@yna.co.kr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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