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해오외교관상'에 문인석 기획재정담당관 등 4명 선정

입력 2024-11-14 16:02:1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해오외교관상' 수상자 모습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 최일선에서 활약한 중견 및 실무 외교관에게 주어지는 '해오외교관상' 수상자로 문인석 기획재정담당관, 김혜원 중동2과장, 한택진 카리브·중남미협력과 외무서기관. 김초롱 주레바논대사관 3등서기관 등 4명이 선정됐다고 외교부가 14일 밝혔다.



해오외교관상은 고(故) 김동조 전 외무장관의 가족들이 설립한 해오재단이 2013년 이래 매년 수여해온 상으로 올해 12주년을 맞는다. '해오'는 김 전 장관의 아호다.


문 담당관은 재외근무수당와 국외여비를 증액하고 행정직원 기본급을 인상하는 등 외교부 구성원들의 실질적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김 과장은 한국 최초 사우디·카타르 국빈 방문, UAE 정상 최초 국빈 방한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중동 국가들과 외교 관계 심화에 기여했고, 한 외무서기관은 한-쿠바 수교 성사에 실무자로서 일조했다.


김 3등서기관은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 상황이라는 열악한 환경에도 철저한 사전 준비로 성공적인 재외국민 대피에 기여했다.


hapyr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