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미 "유엔 비롯한 다자 채널 활용해 민주 제도·인권 증진"

입력 2024-11-02 07:07:3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워싱턴서 민주주의 거버넌스 협의체 회의 개최




미국 국무부 간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한국과 미국은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4차 민주주의 거버넌스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국무부가 밝혔다.


한국측 이철 외교부 국제기구국장, 미국측 앨리슨 피터스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부차관보 대행이 수석대표로 참석한 이 회의에서 양측은 국제적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을 진전시키는 데 있어서 한미 동맹의 힘을 강조했다고 국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한미 양국은 협의에서 민주적 제도와 인권 존중 촉진을 위해 새 기술과 유엔을 포함한 다자 채널을 지렛대로 활용하는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또 국내적으로 이런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자국의 노력을 공유했다.


국무부는 "이번 협의체는 인도·태평양 안팎에서 협력 방안을 탐색하는 동시에 각국의 정책과 이니셔티브에 대한 상호 이해를 심화시키기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solec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6 0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