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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덴마크 의회 대표단…"北파병, 안보에 심각한 도전"

입력 2024-10-29 18: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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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서 면담…"수교 65주년 맞아 양국 관계 더욱 발전시키자 합의"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미카엘 오스트룹 옌센 덴마크 의회 외교정책위원장을 포함한 의회 대표단을 면담했다.


신 실장은 "우리 정부는 북한군의 즉각적인 철수와 러북 간 불법적인 군사협력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대응 조치를 단계적으로 취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이에 덴마크 의회 의원들은 "러북 간 군사협력과 북한의 파병이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에 심각한 도전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덴마크는 물론, 한-유럽연합(EU), 한-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간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실장과 덴마크 의회 대표단은 또 양국이 포괄적 녹색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온 점을 평가하고, 올해 수교 65주년을 맞이해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합의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덴마크 의회 대표단 면담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미카엘 오스트룹 옌센 덴마크 의회 외교정책위원장 등 의회 대표단을 면담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29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ihong@yna.co.kr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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