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홍준표 "특별감찰관은 원내 사안…당대표 관여 월권"

입력 2024-10-24 14:36:3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캡처]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 가족의 비위행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임명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원내 사안을 대표가 감독하는 것은 몰라도 관여하는 건 월권"이라고 밝혔다.



홍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한 대표가)정치를 잘 모르니 원내대표 제도가 왜 생겼는지도 모르는게 당연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대표는 추경호 원내대표가 특별감찰관 추천이 '원내 사안'이라며 제동을 걸자 당 대표 권한을 들어 반박하고 "특별감찰관의 실질적인 추천과 임명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그러면서 당 대표, 원내대표 투톱체제를 정치에 도입한 것은 자신이 지난 2006년 한나라당 혁신위원장으로 있을 때였다고 설명하고 "당 대표 1인 시대는 그때 막을 내렸다"고 말했다.


duc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6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