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윤병세 청와대재단 이사장, 취임 4개월여 만에 사임

입력 2024-10-24 09:38: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윤병세 전 청와대재단 이사장

지난 8월 연합뉴스와 인터뷰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김예나 기자 = 윤병세 청와대재단 이사장이 임기 4개월여 만에 최근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청와대재단에 따르면 윤 전 이사장은 지난 14일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지난 6월 13일 이사장으로 임명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재단 관계자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하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윤 전 이사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리는 문체부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면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윤 전 이사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76년 외무고시에 합격해 2007년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 수석비서관, 2013∼2017년 외교부 장관을 지냈다.


서울국제법연구원 이사장으로도 활동한 그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개방된 청와대를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말 출범한 청와대재단을 이끌어왔다.


ye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6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