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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北 우크라전 참전 강력 규탄…국제사회에 명백한 위협"

입력 2024-10-19 11: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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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군사동맹 확인…러, ICBM 재진입 기술 등 北에 제공 가능성"




환영사하는 한동훈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 광역의원 연수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4.10.17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9일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파병을 결정한 것을 두고 "대한민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라고 규탄했다.


한 대표는 페이스북에 "북한의 참전으로 북한과 러시아가 확실한 '군사동맹'임이 확인되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한 대표는 "북한 참전에 대한 러시아의 반대급부로서 핵잠수함 건조,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재진입 기술, 대공미사일 등 핵심 원천기술이 제공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 대표는 이어 "북한의 러시아 파병 동태를 초기부터 면밀히 추적해 온 우리 정부는 우방국과 공조하며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우리 정부의 대응과 조치를 지지하며,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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