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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레바논·이스라엘 체류 선교사 출국 강력 권고

입력 2024-10-17 20: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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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단체 안전간담회 개최




외교부 '2024년 하반기 선교단체 안전간담회' 개최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부는 17일 해외 파송된 선교사의 안전 확보와 선교 단체의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2024년 하반기 선교단체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석인 재외국민보호·영사분야 정부대표 주재로 열린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테러정보통합센터 등 유관기관과 한국위기관리재단,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중동지역 한인선교 협의회 등 10개 이상 선교단체가 참석했다.


홍 대표는 행사에서 최근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선교단체 측이 파송 선교사의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최근 이스라엘-헤즈볼라 무력 충돌 격화 상황을 고려해 레바논 및 이스라엘 체류 선교사들이 빠른 시일내 항공편 등을 통해 출국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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