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명태균 "尹부부와 매일 통화"…대통령실 "터무니없는 주장"

입력 2024-10-15 11:54:1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명, 김여사와 카톡대화 공개에 "사적 대화일 뿐…'오빠'는 尹대통령 아닌 친오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대통령실은 15일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경선 후보였을 당시 윤 대통령 부부와 자주 연락하며 조언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터무니없다"고 일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명 씨가 대통령 부부와 매일 6개월간 스피커폰으로 통화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명 씨가 김 여사와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한 데 대해서도 "당시 문자는 윤 대통령의 국민의힘 입당 전 사적으로 나눈 대화일 뿐"이라고 말했다.


명 씨가 이날 공개한 문자를 보면 김 여사가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 등 표현이 담겨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명 씨 카카오톡에 등장한 오빠는 윤 대통령이 아닌 김 여사의 친오빠"라고 전했다.


shin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