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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안정·외화수급 개선 등 긍정적 효과 기대"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이 세계 3대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World Government Bond Index)에 편입한 것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4.10.9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은 10일 한국이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성공한 데 대해 "윤석열 정부가 국채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수 편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려고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정 대변인은 논평에서 "세계국채지수 편입 결정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번 세계국채지수 편입은 우리 경제의 안정성과 지속성, 정책의 신뢰성과 투명성, 금융시장의 효율성과 개방성이 모두 글로벌 기준에 부합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계국채지수 편입을 계기로 외국인의 국고채 투자가 증가하게 되면, 우리 경제는 금리 안정, 외화 수급 개선과 같은 긍정적 효과를 동시에 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금리 안정으로 정부와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국채 투자 저변 확대로 미래 재정지출 증가에 대비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고 강조했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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