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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동남아 3국 순방차 출국…아세안정상회의 참석(종합)

입력 2024-10-06 1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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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싱가포르 국빈방문…라오스서 아세안정상회의




윤석열 대통령 부부, 필리핀-싱가포르 국빈 방문 및 아세안 회의 참석 출국

(성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필리핀, 싱가포르 국빈 방문 및 라오스 아세안 정상회의를 위해 출국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4.10.6 hihong@yna.co.kr



(성남=연합뉴스) 안용수 김승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필리핀·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6일 출국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순방길에 올랐다.


이날 서울공항에 국민의힘에서는 추경호 원내대표가, 정부에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 등이 나와 윤 대통령을 배웅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에서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를 하고 있어 이날 환송장에는 자리하지 않았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이 환송했다.


남색 정장에 회색 넥타이 차림을 한 윤 대통령은 환송 인사들과 악수 인사를 하고, 이상민 장관의 등을 두들기며 격려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공군 1호기에 올라 손을 흔들며 인사했고, 김 여사는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첫 방문지인 필리핀에서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튿날인 7일에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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