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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금투세 결론 지도부 위임한 민주당에 "계속 못난 모습"

입력 2024-10-06 1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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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 野단일화에 "중앙의 정쟁 끌어들이는 선거 아니다"




한동훈, 성당 앞 셀카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오전 부산 금정구 남산성당 앞에서 신도들과 사진을 찍으며 윤일현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10.6 handbrother@yna.co.kr



(서울·부산=연합뉴스) 홍지인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정을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한 데 대해 "그게 뭔가. 계속 못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부산 남산성당에서 10·16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활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증시) 불확실성을 줄여야 하는 것 아닌가. 그걸 결정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금투세를 폐지하자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에 대해선 "중앙의 정쟁을 끌어들이는 선거가 아니고 금정을 위해서 누가 일할 수 있는지, 누가 실천할 수 있는지 정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와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에서 당내 이탈표 4표가 나온 것으로 분석된 데 대해선 "여러분이 해석할 문제 같다"며 즉답을 피했다.


gee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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