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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동정세 악화에 "깊은 우려…외교적 해법 모색할때"

입력 2024-10-02 18: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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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습으로 부서진 레바논 남부 건물

(베이루트 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지역 건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10.02 passi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정부는 최근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지상작전이 개시되고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격을 가하면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2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내고 "지금은 도발과 보복의 악순환을 끊고 외교적 해법을 모색할 때"라며 "정부는 이를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자제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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