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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정승윤 부위원장, 내달 초 사직

입력 2024-09-30 17: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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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위원장·사무처장 체제




권익위 떠나는 정승윤 부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정승윤 부위원장이 다음 달 초에 권익위를 떠난다.


정 부위원장은 30일 권익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전원위원회에서 전원위원들에게 이런 입장을 밝혔다.


정 부위원장의 사표는 다음 달 2일 수리될 전망이라고 권익위는 전했다.


앞서 정 부위원장은 지난달 중순 직속 부하였던 부패방지국장 직무 대리의 사망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하면서 우선 사무처장직부터 물러난 바 있다.


검사 출신인 정 부위원장은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으며 윤 대통령 당선 직후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 분과에서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이듬해인 2023년 1월에 차관급인 권익위 부패방지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으로 임명됐다.


권익위원장과 3명의 부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는 권익위는 당분간 유철환 위원장과 박종민 사무처장 겸 부위원장(중앙행정심판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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