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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해군 숙소 한밤중 화재…2명 경상

입력 2024-07-26 10:41:15





건물 내부 화재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영광=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지난 25일 오후 11시 54분께 전남 영광군에 있는 해군 부대의 숙소 건물 방 안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방에 있던 50대 간부와 진화에 나섰던 20대 병사 등 모두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치료받고 있다.


불은 숙소 일부를 태우고 약 1시간 만에 해군 자체 소방대에 의해 진압됐다.


해군은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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