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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대 모바일 투표율 40.47%…작년 3·8 전대보다 7.04%p 낮아

입력 2024-07-20 17: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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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단 84만명 중 34만명 참여




당원 향해 인사하는 차기 지도부 후보들

(고양=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17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서울 인천 경기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들고 파이팅하고 있다. 2024.7.17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뽑는 7·23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율이 40.47%를 기록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진행한 모바일 투표 마감 결과, 당원 선거인단 84만1천614명 중 34만61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도부 선출 선거로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지난해 3·8 전당대회 때 모바일 투표율(47.51%)보다 7.04%p(포인트) 낮은 수치다.


모바일 투표 첫날인 전날 투표율은 29.98%였다.


투표권을 가진 선거인단은 모바일 투표를 하지 못했다면 21∼22일 ARS로 투표할 수 있다.


선거인단은 당 대표 후보자 중 1명, 최고위원 후보자 중 2명, 청년 최고위원 후보자 중 1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일반 국민 여론조사는 21∼22일 진행된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원 투표 80%·일반 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한다.


오는 23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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