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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왈리드 알-쿠라이지 사우디 외교부 차관과 면담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및 실질협력 증진 방안, 국제무대 협력 등을 논의했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 차관은 한국과 사우디 관계가 작년 10월 윤석열 대통령의 첫 사우디 국빈 방문 등으로 강화됐다며 합의 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로 했다.
김 차관은 한국 기업의 샤힌, 자푸라 프로젝트 등 건설·인프라 사업 참여, 한-GCC(걸프협력회의) 자유무역협정(FTA) 문안 타결,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M-SAM2) 계약 등 성과를 거론하며 협력을 강화하자고 했다.
알-쿠라이지 차관은 '사우디 비전 2030' 실현을 위한 중점 협력 파트너인 한국과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사우디는 탈석유시대 대비 산업 다각화를 위해 '비전 2030'을 추진 중이다.
양국 차관은 향후 문화, 관광, 어학 등 분야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 차관은 사우디에서 활동 중인 한국 정부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고위급 교류의 후속 조치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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