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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선관위, 원희룡·한동훈에 '주의·시정명령' 제재 확정

입력 2024-07-14 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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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이의신청' 수용 안해…2차 TV 토론 '비방금지 위반' 등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원희룡·한동훈 대표 후보에 대해 2차 방송토론회 당시 당헌·당규를 위반한 것과 관련해 '주의 및 시정명령'을 담은 제재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선관위는 전날 비대면 회의를 열어 두 후보에 대한 제재를 재결해 이날 당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 11일 두 후보에 대한 주의 및 시정명령을 의결해 다음 날 제재 결정 사항을 서면 통보했고 두 후보가 선관위에 각각 '이의 신청'을 했으나 전날 회의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 것이다.


선관위가 두 후보에 대해 제재를 내리며 근거로 제시한 당헌·당규 위반 사항은 후보자의 공정경쟁 의무를 규정한 당규 제5조 제1항, 후보자 비방 및 흑색선전, 인신공격, 지역감정 조장 행위 등을 금지한 제39조 제7호다.




생각에 잠긴 원희룡-한동훈

(대구=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민의힘 원희룡 당 대표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구ㆍ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2024.7.12 saba@yna.co.kr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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