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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주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제2대 주한미우주군사령관으로 존 패트릭 미 우주군 대령이 취임했다.
패트릭 대령은 12일 경기 평택의 오산기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주는 반드시 방어해야 하는 활동 영역"이라며 "우주에서도 미 우주군과 한국 공군이 유대관계를 지속해서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패트릭 대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연합 우주구성군사령부 참모장과 나토 우주작전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 근무는 이번이 처음이다.
초대 사령관을 맡았던 조슈아 매컬리언 미 우주군 중령은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은 이날 매컬리언 중령에게 미 국방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주한미우주군은 역내 미사일 경보와 위성통신 등 우주분야 임무를 수행하는 조직으로 2022년 12월 14일 창설됐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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