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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나경원(왼쪽부터),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9일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TV토론회'에 참석, 기념을 촬영하고 있다. 2024.7.9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대표 후보자들이 11일 두 번째 TV 토론회에서 당권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다.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이름순)는 이날 오후 MBN이 주관하는 제2차 당 대표 후보 토론회에 참석한다.
후보들은 지난 9일 첫 TV 토론회에 이어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을 둘러싸고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차기 대표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한 후보를 견제하려는 세 후보의 공세와, 이에 맞서는 한 후보의 방어 전략에 관심이 모인다.
두 번째 토론회를 마친 후보자들은 이후 16일(채널A), 17일(CBS라디오), 18일(KBS), 19일(SBS)까지 총 6차례에 걸친 토론회 일정을 소화한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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