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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4·1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청주권 후보들이 '원팀' 선언과 함께 통합 공약 이행을 약속했다.

[촬영 전창해 기자]
청주 상당 정우택·서원 김진모·흥덕 김동원·청원 김수민 예비후보는 6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 4개구 후보가 원팀이 돼 집권당의 정책 실행력과 예산 집행력을 바탕으로 각종 민생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청주, 대한민국을 위해 청주 정치지형의 진정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각 후보의 대표 공약을 공유해 함께 책임지고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유할 대표 공약으로는 ▲ 정우택 후보의 청주 지하철시대 개막, 상당 동남·방서지구 명품신도시 업그레이드 ▲ 김진모 후보의 청주도심철도 서원선 신설, 청주교도소 이전 ▲ 김동원 후보의 삼성바이오로직스 흥덕 오송 유치, 청주도심통과 지하철 제1정차역 가경터미널역 설치 ▲ 김수민 후보의 청주공항 중심 청주 북부권 신경제생활권 프로젝트, 첨단 산업단지 구축 등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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