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박지원, 5선 도전 선언…전남 해남완도진도 출마

입력 2024-03-06 15:38:5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6일 출마 선언하는 박지원 예비후보

[연합뉴스 사진]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5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6일 오후 전남 해남읍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전남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해남 완도 진도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 지역 발전과 총선 승리,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며 "해남은 솔라시도 기업도시·탄소중립 선도 특구로, 완도는 국제해양 치유 관광 및 바이오산업 특구로, 진도는 전통문화 예술 특구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도비를 확보하고 국책사업을 적극 유치해 해남·완도·진도 KTX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연도교·연륙교 건설, 광역상수도 확충 등 물 부족 문제 해결, 아동청소년 전문병원 유치, 어르신·청년 일자리 획기적 개선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혼을 바쳐 지역 예산, 국책사업을 확보하고 유치하겠다"며 "중앙정치에서는 야무진 국회의원으로 해남·완도·진도 군민 여러분의 자존심을 세워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지난해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총 6차례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모두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며 "제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는 각오로 저의 모든 것을 바쳐 치열하게 일하고 싸우겠다"고 밝혔다.


chog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