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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가까운 장래 프랑스군 파병 안해"…마크롱, 우크라 파병론 진화

입력 2024-03-06 11: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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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서도 가까운 시일 내에 우크라이나에 파병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체코 방문에 앞서 전날 현지 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불을 지핀 우크라이나 파병 논란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문제의 '파병 발언' 논란 후 이날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군대 파병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나는 아무것도 배제되지 않았다'고 답했다"며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가까운 미래에 프랑스군을 파견할 계획이 있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는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고려하고 논의를 시작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파리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지원 국제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국가 간 우크라이나 파병에 대한 합의는 없었다면서도 "어떤 것도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발언해 파병론에 불을 붙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변혜정


영상: 로이터·유튜브 프랑스군 참모부·체코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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