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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의 한-인도 외교장관 공동위…"양국 협력 인태지역서 중요"

입력 2024-03-06 1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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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한-인도 외교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회담을 하기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3.6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국과 인도의 외교장관이 6일 서울에서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양국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은 이날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제10차 한-인도 외교장관 공동위원회를 공동 주재했다.


회의에는 한국에서 외교부·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도에서 외교부·국방부·산업무역진흥청·과학기술청 등에서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 장관은 이날 회의가 2018년 뉴델리에서 개최된 9차 공동위 이후 6년 만에 열렸다며 지난해 수교 50주년을 맞은 양국의 다음 50년을 시작하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인도는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한-인도 파트너십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요한 요소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날 자이샨카르 장관의 국립외교원 연설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회의에서 "인도와 한국은 서로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파트너가 됐다"며 양국 협력을 반도체, 원자력, 공급망 탄력성 등 분야로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한-인도 외교장관 회담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있다. 2024.3.6 utzza@yna.co.kr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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