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합참의장 "북한 NLL 무실화 주장은 억지…도발 시 단호히 대응"

입력 2024-03-01 15:00: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해군 2함대·육군 17사단 해안경계부대 현장점검




육군 17사단 해안경계부대에서 작전태세를 점검하는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합동참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1일 해군 2사령부를 방문해 북한 도발 위협에 대한 군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김 의장은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참배하고 최근 적 상황과 작전 현황을 보고받았다.


김 의장은 "북한의 NLL(북방한계선) 무실화 주장은 NLL 일대를 분쟁수역화해 도발 명분을 축적하기 위한 억지 주장"이라며 "서해 NLL을 수호하는 데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고 즉·강·끝(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라"고 지시했다.


김 의장은 이어 육군 17사단 해안경계부대를 찾아 작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해안경계 작전에 참여하는 장병들에게 "이곳이 수도권 측방의 해상·해안 최전선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상황이 발생하면 뒤돌아보지 말고 단호히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readine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15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