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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美의회 인사 만나 "한미동맹에 변함없는 지원 보내달라"

입력 2024-02-29 22: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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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매콜 하원 외교위원장과 영 김 인태소위원장 만나는 조태열 장관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미국 상·하원 외교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한미동맹에 지원을 당부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 소속 빌 해거티(공화) 의원과 크리스 밴 홀런(민주) 동아태소위원장을 각각 면담했다.


또 숙소로 찾아온 마이클 매콜(공화) 하원 외교위원장과 영 김(공화) 하원 외교위 인도·태평양 소위원장을 만났다.


조 장관은 앞으로도 한미동맹이 미 의회의 초당적 지지 아래 외연과 깊이를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야 한다며 이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경제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이 한미관계의 주요 축이라고 강조하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미 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했다.


미 의회에서 한국인에 대한 전문직 비자 쿼터 확대 법안이 통과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도 당부했다.


의원들은 미 의회에 한미동맹에 대해 높은 이해와 초당적 지지 기반이 구축돼 있다며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크리스 밴 홀런 미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과 조태열 장관

[외교부 제공]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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