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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 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4.02.20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국방부는 군 병원 응급실 개방 열흘 차인 29일 정오까지 국군 병원에서 진료받은 민간인이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총 67명이라고 밝혔다.
국군수도병원에서 32명, 국군대전병원에서 14명, 국군양주병원에서 4명, 국군포천병원에서 2명, 국군춘천병원에서 2명, 국군홍천병원에서 2명, 국군강릉병원에서 2명, 국군서울지구병원에서 5명, 국군고양병원에서 1명, 해군해양의료원에서 2명, 항공우주의료원에서 1명이 진료를 받았다.
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등 의사들의 집단 움직임에 대응해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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