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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스웨덴 나토 합류에 "회원국 결정 존중"

입력 2024-02-27 15: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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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브리핑하는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정부는 27일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이 사실상 확정된 데 대해 "나토 회원국들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한국은 나토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지역 안정과 평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웨덴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나토의 기존 회원국 중 마지막 남은 헝가리의 최종 동의를 확보하면서 나토 가입 신청 1년 9개월 만에 가입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2022년 5월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나토 사이버방위센터(CCDCOE) 정회원으로 가입했고, 그해 6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벨기에 브뤼셀에 주나토 대표부를 설치하는 등 나토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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