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박민식 "탈환 위한 조속한 후보 확정과 승리 위해 박용찬 지지"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국민의힘의 4·10 총선 예비후보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27일 서울 영등포을 지역구 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영등포을에선 그의 경선 경쟁자인 박용찬 전 당협위원장이 단수 공천을 받게 될 가능성이 유력해졌다.
박 전 장관은 이날 낸 입장문에서 "영등포을 지역구 후보의 조속한 확정과 총선 승리를 위해 박용찬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당의 승리, 특히 수도권 격전지 탈환이라는 당의 부름을 받고 이번 총선에 나섰다"며 "누구보다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안고 영등포을 지역구에서 깃발을 들고자 했다. 그때의 마음과 각오가 달라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영등포을 탈환이라는 절체절명의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선 지역에서 신속히 전열을 정비해 결전을 준비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부산 북·강서갑에서 재선(18∼19대)을 했으며, 이번 22대 총선에선 영등포을 출마를 준비해왔다.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하고 있다. 2023.12.26 kjhpress@yna.co.kr
zheng@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