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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되면서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한 민간인 응급 환자가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로 이송되고 있다. 2024.2.20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군 병원 응급실 개방 셋째 날인 22일 낮 12시 현재 지금까지 국군 병원에서 진료받은 민간인은 총 19명이라고 국방부가 밝혔다.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10명, 국군대전병원에서 6명, 국군양주병원에서 1명, 국군포천병원에서 1명, 국군강릉병원에서 1명이 진료를 받았다.
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한 반발한 전공의 등 의사들의 집단 움직임에 대응해 지난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했다.
응급실 개방 군 병원은 국군의무사령부 산하 국군강릉병원, 국군춘천병원, 국군홍천병원, 국군고양병원, 국군양주병원, 국군포천병원, 국군서울지구병원, 국군수도병원, 국군대전병원과 해군 산하인 경남 창원시 해군해양의료원·해군포항병원, 공군 산하인 충북 청주시 공군항공우주의료원 등이다.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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