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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8%…총선 '與 지지' 44%·'野 지지' 48%[NBS조사]

입력 2024-02-22 1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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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민주 31%…총선 1당 전망 민주 41%·국민의힘 39%





[N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포인트(p)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38%, '잘못하고 있다'는 55%였다.


2주 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1%p 올랐고 부정 평가는 1%p 내렸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는 응답은 40%, '신뢰하지 않는다'는 55%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달 조사 대비 '신뢰한다'는 응답은 5%p 상승,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 하락했다.


4월 총선에서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4%로 직전 조사 대비 3%p 하락했고,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8%로 4%p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 민주당 31%,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 1%,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 24%였다. 국민의힘은 이전 조사 때보다 2%p, 민주당은 1%p 각각 올랐다.


지역구 투표 정당은 국민의힘 35%, 민주당 33%,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 1% 등 순이었다. 비례대표 투표는 '국민의힘이 만드는 비례정당' 33%,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 25%, 개혁신당 6%, 녹색정의당 2%, 등이었다. 총선 제1당 예상 전망은 민주당 41%, 국민의힘 39%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17.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gee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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