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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역구 이미 옮긴 의원, 컷오프 평가 대상 아냐"

입력 2024-02-21 08: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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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하위 10%가 경선에 참여하는 일은 없을 것" 재확인




발언하는 장동혁 사무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은 21일 "이미 지역구를 옮긴 사람은 현역의원 평가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장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하위 10%에 해당하는 사람이 당 요청으로 지역구를 조정하면 컷오프(공천 배제) 등 페널티에서 제외되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컷오프 방침을 밝힌 '사전평가 하위 10%' 현역 7명 중에 '지역 재배치'를 수용한 의원이 포함돼 있다는 언론 보도를 반박한 것이다.


장 사무총장은 또 "당 요청에 의한 지역구 조정이 있다고 해서 갑자기 다른 분이 하위 10%나 30%에 포함되어서 예측할 수 없었던 불이익을 받는 것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컷오프 대상 의원이 재배치 요구에 응하면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한 방송 보도와 관련해 "하위 10%가 경선에 참여하는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전국을 당세에 따라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현역 교체지수 하위 10%는 컷오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컷오프가 결정된 현역 의원은 비례대표인 최영희·서정숙 의원 2명 뿐이다.


공관위가 예고한 컷오프는 현재 단수추천도, 우선추천도, 경선도 결정되지 않고 심사가 보류된 지역구 현역 중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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