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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박정훈·김성용, 문체·국토장관 만나 지역현안 협력 요청

사진 =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4·10 총선에서 강남 송파구 공천을 받은 국민의힘 후보와 경선을 앞둔 예비후보 등 세 사람이 부처 장관들을 잇달아 만나 정책 연대에 나섰다.
국민의힘 배현진(서울 송파을) 의원과 박정훈 송파갑 후보, 김성용 송파병 예비후보는 20일 국회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면담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배 의원과 박 후보는 각각 송파을, 송파갑에 단수공천을 받았고, 김 후보는 송파병에서 김근식 전 당협위원장과 경선을 치른다.
배 의원과 박 후보, 김 예비후보는 유 장관에게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와 남한산성 통신 환경 개선을 위한 기지국 설치 등 지역 현안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이들은 "한예종 송파 유치 등의 정책은 송파 생활권 전역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현안인 만큼, 어느 한 지역 후보만의 공약이거나 정책일 수 없다"며 "앞으로도 세 후보는 송파구의 시급한 현안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5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송파구 전역의 투기과열지구 해제 및 위례 지역의 광역 교통 대책을 건의하기도 했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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