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與, '부산진갑 컷오프' 박성훈 전 해수차관 수도권 재배치 검토

입력 2024-02-20 11:01:4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수원·원영섭 예비후보, 부산진갑 단수공천 결정에 이의신청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오른쪽)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에 참석해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 관리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3.12.4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이 부산 부산진갑 지역구에 공천 신청했다 컷오프된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의 '수도권 재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부산진갑에는 정성국 전 한국교통 회장이 전날 단수공천을 받았는데, 사실상 영입 인재인 정 전 회장을 우선공천(전략공천)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대신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컷오프된 박 전 차관을 수도권 지역구에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구체적인 지역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차관은 지난 17일 공천 면접 심사 과정에서 '지역구 재배치 결정 시 수용할 의사가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전 차관과 함께 컷오프된 이수원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원영섭 전 미래통합당 조직부총장은 이날 정 전 회장 단수추천 결정에 반발해 이의 신청서를 당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전 비서실장과 원 전 조직부총장은 면접 당시 부산진갑 지역구 사수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chaewo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