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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천 면접 4일차…'텃밭' 영남권, 경남·경북부터 시작

입력 2024-02-16 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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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도 면접 진행…조해진·김태호 면접 예정




발언하는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제7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2.15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4·10 공천 신청자를 상대로 4일차 면접을 진행한다.


이날 면접 대상 지역은 세종, 대전, 경남, 경북이다.


특히 국민의힘 '텃밭'인 영남권 공천 면접이 이날 경남, 경북으로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경북 포항남·울릉은 김병욱 의원과 이병훈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비롯한 9명이, 안동·예천은 김형동 의원과 황정근 전 윤리위원장 등 8명이 면접을 본다.


김정재 의원과 윤종진 전 국가보훈부 차관 등 7명이 공천을 신청한 포항북, 송언석 의원과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 등 4명이 공천을 신청한 김천에서는 현역 의원과 장·차관 출신 인사들이 함께 면접을 보게 된다.


박형수 의원과 임종득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2차장 등 5명이 공천을 신청한 영주·영양·봉화·울진처럼 현역 의원과 용산 출신 인사들이 면접에서 맞붙는 지역구도 있다.


경남 지역에서는 당의 요청으로 지역구를 김해을로 옮긴 조해진 의원, 양산을로 옮긴 김태호 의원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힘에서 대전 유성을에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이상민 의원도 이날 면접에 들어간다.


char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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