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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입력 2024-02-15 0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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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어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박 후보자의 도덕성·역량·적격성 등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예상된다.


박 후보자가 2017년 검찰 퇴직 후 6년 반 동안 재산이 23억원 정도 늘어난 것 등에 대한 검증이 이뤄질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한동훈 전 장관(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후임으로 박 후보자를 지명했다.


박 후보자는 청도 출신으로 대구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85년 사법시험에 합격, 1991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대검 감찰2과장,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서울동부지검 차장, 제주지검장, 창원지검장, 광주고검장, 대구고검장 등을 지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출근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윤석열 정부 두 번째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박성재 후보자가 지난달 2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5 yatoya@yna.co.kr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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