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어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박 후보자의 도덕성·역량·적격성 등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예상된다.
박 후보자가 2017년 검찰 퇴직 후 6년 반 동안 재산이 23억원 정도 늘어난 것 등에 대한 검증이 이뤄질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한동훈 전 장관(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후임으로 박 후보자를 지명했다.
박 후보자는 청도 출신으로 대구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85년 사법시험에 합격, 1991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대검 감찰2과장,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서울동부지검 차장, 제주지검장, 창원지검장, 광주고검장, 대구고검장 등을 지냈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윤석열 정부 두 번째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박성재 후보자가 지난달 2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5 yatoya@yna.co.kr
minary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