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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수원갑(장안) 출마를 선언했다.

[촬영 최찬흥]
김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검찰개혁, 언론개혁, 정치개혁 등 3대 개혁 과제 해결을 위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선봉에 섰다"며 "22대 국회에서 이들 개혁 과제를 완수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미래를 지켜내겠다"고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그는 '동인선·신분당선 연장선·도심철도 지하화 등 조기 완공', '종합운동장 주변 복합 스포츠문화단지 조성', '저출산 고령사회 시범특구 지정' 등을 공약했다.
김 의원은 수원 수성고 출신으로 수원지법 판사, 법무법인 호민 대표변호사,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 민주당 법률위원장 등을 지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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