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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병탐지레이더 등 11개 무기체계 신속하게 성능 개선키로

입력 2024-02-13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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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과 업무위탁 협약




방사청-신속원, 현존전력성능극대화사업 업무위탁 협약

[방위사업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방위사업청은 13일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신속원)과 2024년 현존전력성능극대화사업 업무위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속원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대포병탐지레이더 아서-케이(Arthur-K), 공군 조종사 훈련을 위한 TA-50 훈련기 모의비행장비, 적 레이더나 대함유도탄을 교란해 기능 마비 등 장애를 일으키는 함정용 전자전 장비-Ⅱ 등 11개 무기체계의 성능개선 사업을 수행한다.


방사청은 이번 위탁 사업에 약 540억원을 투자한다.


신속원은 이달 중 사업 계획을 수립해 3월 중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현존전력성능극대화사업은 군에서 운용 중이거나 생산 단계에 들어선 무기체계의 성능을 신속하게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방사청이 그간 사업을 직접 담당하다가 지난해부터 신속원과 국방기술품질원에 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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