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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2024.2.7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강남을과 울산 남구갑을 전략 지역구로 지정할 것으로 보인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두 지역구를 전략 지역구로 지정해달라고 당에 요청하기로 의결했고, 이런 내용을 지난 7일 최고위원회의에 보고했다.
이에 따라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두 지역에 대한 전략 지역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최종 결정하게 된다.
당 관계자는 8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공관위가 요청한 것이기 때문에 전략공관위가 전략 지역으로 지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강남을과 울산 남구갑에는 영입 인재들이 배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호 영입 인사인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회장이 강남을 출마를 희망하고 있고, 울산 남구갑의 경우 울산 출마 의사를 피력한 7호 영입 인사인 전은수 변호사가 거론되고 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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