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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내달 4일 文 예방 추진…5일 광주서 최고위

입력 2024-01-31 17: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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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과 이 대표 '활짝'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0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책을 구매한 후 문재인 전 대통령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5.10 [공동취재]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연초 흉기 피습 사건으로 불발된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을 재추진한다.



31일 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문 전 대통령 측과 다음 달 4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방문 일정을 조율 중이다.


앞서 이 대표는 이달 2일 새해 인사 차원에서 문 전 대통령을 찾으려 했으나 방문 직전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에서 불의의 흉기 습격을 당하면서 예방 일정을 취소한 바 있다.


이 대표는 2월 5일에는 광주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같은 날 광주에서 열리는 당 인재위원회 주최 '사람과 미래' 콘서트 행사에도 참석한다.


'사람과 미래'는 이 대표와 총선 영입 인재들의 토크 콘서트로, 내달 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10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gee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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